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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가두 여성복, 이중 가격 확대 어패럴뉴스 2012.04.04 2249

가두 여성복 유통가에 이중 가격제가 확산되고 있다. 이중 가격제는 할인 정책을 중점 영업 기조로 삼아 온 가두 어덜트 캐주얼 업계에 관행으로 여겨져 왔다. 통상 가두 어덜트 캐주얼 브랜드들은 신상품 출시 직후 40% 세일을 시행하고 있는데, 올해 들어서는 1월부터 3월까지 불황이 지속되면서 50~70% 세일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할인 정책이 고착화되면서 택가(권장소비자가격) 책정 시 할인율을 감안하는 방식도 일반화되고 있다. 택가를 일부로 높여 책정한 후 이를 할인해서 판매한다고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식이다. 이제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택가와 실판가, 이중으로 가격을 책정하는 업체가 대부분이다.

이를 두고 소비자를 기만한다는 비난도 일각에서 일어났지만, 업계는 할인 정책을 중단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통상 어덜트 캐주얼의 실판가 기준 배수율은 평균 3.5배, 택가 기준 평균 배수율은 4.5배로 알려져 있다. 업계는 백화점 등 다른 유통 브랜드에 비하면 배수율이 현저히 낮기 때문에 소비자를 기만해 폭리를 취한다는 시각은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다. 영업 정책의 하나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할인 정책에 익숙해지고 세일 현수막이 없으면 판매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심화되면서 이중 가격이 다른 복종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정기 세일이나 시즌 오프만을 시행하던 가두 정장 브랜드 중 일부가 이중 가격제를 통한 할인 정책 시행에 나섰다. 이들은 20% 정도로 그 폭을 좁히긴 했지만, 효과를 보게 될 경우 경쟁 브랜드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한 관련 업계 임원은 “같은 가격에 판매하더라도 옆에서 그 가격이 세일한 가격이라고 하면 그 곳으로 가는 게 소비자 심리다. 더 이상 그런 식으로 이탈되는 소비자를 방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여성복 뿐 아니라 일부 중가 골프웨어나 아웃도어 등도 이와 비슷한 할인 정책을 시행하는 곳들이 올 들어 생겨나면서 이중 가격제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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