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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여성복 퍼 발주 앞두고 운용 물량 고민 어패럴뉴스 2012.02.22 2121

퍼(FUR) 발주 시즌을 앞둔 여성복 업체들이 운용 물량 책정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지난 3년간 여성복 업계는 고가 모피를 비롯해 다양한 퍼 아이템이 겨울 시즌 인기를 끌면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왔다.
퍼 아이템은 객단가가 높아 최근 몇 년간 외형을 견인하는 가장 주효한 아이템이었다.

브랜드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한 겨울 시즌인 12월과 1월, 월평균 판매 금액이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30%까지 꾸준히 늘었다.

하지만 올 1월 퍼 제품의 판매율이 예년에 비해 크게 떨어지면서 2~4월에 걸쳐 진행하는 퍼 소재의 선 발주량을 책정하기가 어려워진 것.

업계 한 임원은 “작년 1월에 밍크를 비롯한 고단가의 퍼 아이템을 30억 원어치 가량 판매했는데, 올해는 그 절반인 15억 원 수준에 그쳤다. 이를 대체할 아이템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퍼 제품의 판매율이 급격히 저하된 것은 경기나 날씨 등 외부적 환경의 요인도 있지만, 원부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가격이 지나치게 상승했기 때문이기도 하다는 분석이다.

실제 이번 겨울 시즌 밍크 코트 가격은 브랜드에 따라 30~50% 가량 인상됐다.

원피 가격 자체의 상승과 수요량 증가가 맞물리면서 인상이 불가피했다.

여기에 3년째 퍼 제품의 공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다른 아이템에 비해 재구매 기간이 긴 퍼 제품의 판매율이 급격히 저하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업체들은 겨울 시즌 외형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퍼 제품을 단기간에 크게 줄일 경우 당장 외형 보전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그 대안을 마련하거나 분위기를 보고 단계적으로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화점을 주로 하는 캐릭터나 커리어 브랜드 업체들은 2월 중순 현재 기획 량을 정하지 못한 곳들이 대부분이다.

완제품 매입을 주로 하는 이들 업체들은 공급 가격이 형성되는 흐름을 본 뒤 4월 이후 발주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내피에 주로 쓰는 퍼를 중심으로 발주한다는 계획 아래 직접 현지를 찾아가거나 전시회를 참관하는 등 신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상대적으로 퍼 제품의 덕을 더 크게 보아 온 가두점 여성복 업체들 대부분도 아직 발주량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지난 겨울 시즌의 경우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해 공급했지만, 판매율이 떨어지면서 겨울 시즌 매출 저하와 연결됐기 때문이다.

신원과 인디에프 등 스트리트 정장 업체들은 통상 통합 발주를 진행하는데, 예년에 비해 한 달 정도 늦은 3~4월 중 스타트할 예정이다.

통밍크 등 지나친 고단가 제품 보다는 코트나 패딩 등에 부착하는 퍼를 중심으로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작년에 비해 최소한 20~30% 가량 발주 금액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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